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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

소비재 제품과 같은 비기술(non-tech) 제품 및 해당 제품의 관리자들을 위한 좋은 자료들은 이미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다. 여기서는 내가 현제 일하고 있는 분야인 오로지 기술 중심의 제품에만 집중한다.

기술 중심의 제품, 서비스,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것과 관련된 고유의 이슈와 도전들을 다룬다. 소비자 서비스 제품들이 도움이 된다.

  • 전자상거래 사이트 및 중계 서비스 : 넷플릭스(Netflix), 에어비앤비(Airbnb), 엣시(Etsy)
  • 소셜 미디어 : 페이스북(Facebook), 링크드인(LinkedIn), 트위터(Twitter)
  • 비즈니스 서비스 : 세일즈포스(salesforce.com), 워크데이(Workday), 워키바(Workiva)
  • 소비자 디바이스 : 애플(Apple), 소노스(Sonos), 테슬라(Tesla)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우버(Uber), 오더블(Audible), 인스타그램(Instagram)

기술 중심의 제품이라고 해서 순수하게 디지털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훌륭한 사례들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제품의 기술 중심의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깨닫지 못하는 기업은 빠르게 무너질지도 모른다. 기술 변화를 빠르게 흡수하고 고객을 위해 끊임 없이 혁신해야만 한다고 믿는 기업들에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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